강현경 류천욱 작가의 대표적인
풀잎시리즈중 잘생기고 실용성 많은
찜기입니다.
귀여운 모양의 손잡이가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린 찜기
깊이감이 있어서 국물이 자작한
찜 요리에 안성맞춤.
산뜻한 그린 컬러에
샐러드볼이나 과일을 담은
바스켓으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풀잎시리즈들은 전자렌지나 오븐에도
사용가능하세요
물레를 돌려서 하나하나
그린컬러를 입히고
직접 선을 긋는 작업을 하는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강현경 류천욱 작가의 브랜드
자기소의 봄 은 얼마전
서울 리빙페어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고 판매량도 가장 많았다는 통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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