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목 손잡이 접시
은은한 청자의 그린빛과 삼백토의 정결함에
따뜻한 색감의 손잡이가
행복한 식사를 만들어줍니다.
박소연 작가의 오목 손잡이접시 는
청자와 삼백토의 선명한 물레선이 단아함을 느끼게 해주며
정사각형 손잡이에 활짝 핀 꽃송이는
박소연 작가의 섬세한 안료작업으로 생명력을 입었습니다.
오목한 형태와 손잡이 가 있어
볶음밥 이나 덮밥 요리 ,삼색나물 ,비빔밥이나 단일요리를 내어놓아도
한 폭의 그림같은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두툼한 두께와 핸드메이드 의 멋스러운 형태로
훌륭한 상차림을 연출 하실수 있습니다 .
포천 포농포농 축제 때 강래오 셰프 님께서
사용해주신 도자기 들 입니다
어떠한 음식을 담아내어도 넓고 깊은 포용력과
수채화빛 색감으로 음식과의 어울림을 자랑합니다.
오목 손잡이 접시의 손잡이 기둥은
젓가락 받침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자기의 크렉감은 파손으로 이어지지 않는 부분 입니다
사진의 색감보다 조금더 짙거나 환할수 있습니다 .
소박하지만 정성이 담긴 음식을 담아내었을 때 음식에 예술성을 더해주는
오목 손잡이 접시로 행복한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 배송업체는국내지역은 우체국 택배와 해외배송지역일경우 EMS입니다.
- 기본 배송기간은 2~3영업일이고,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배송업체의 배송 휴무기간과 공휴일은 택배 발송이 되지 않습니다.
- 국내배송은 7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이며, 해외배송은 무게와 국가에 따라 요금이 자동정산됩니다.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에 전화상담이나 Q&A 게시판을 통한 상담으로
교환 또는 반품 요청을 하시면 신청 처리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전화 02-2282-1777 또는 Q&A 게시판 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