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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백자 밥공기
흰 눈속에서 피어난 꽃같은 백자의 깔끔함과
빈티지 한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백자 볼입니다.
백자도자기의 깔끔하고 고운 빛깔이 한 폭의 그림같이 우아함을 풍기는
박소연 작가의 빈티지 백자 밥공기 는
전통과 현대의 식탁 어느 곳이든 유연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밥그릇 형태와 달리 조금더 깊고 곡선이 아름다워
더욱 소장가치 높은 생활 도자기 에요.
박소연 작가의 신상 빈티지 백자로 일반적인 백자 와는 조금 다르게
바랜듯한 느낌이 가득해서 더욱 멋스러우실 거에요
백자 밥공기는 모두 낱개 구매 하시는 상품입니다.
일반적인 상차림에 자주 사용되는 도자기그릇의 조합으로
백자의 부드러움과 싱그러움을 전해주는 활짝 핀 꽃들은
상차림이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를 불어넣어 줍니다.
핸드메이드 빈티지 백자로 색감이 모두 일정 하지 않으며
사진의 색감보다 조금더 짙거나 환할수 있습니다
빈티지 백자 밥공기를 사용한 한상차림은
고급 한정식집 못지않은 정갈함과 소박함을 제공합니다.
중요한 손님께서 방문하셨을 때에
백자 밥그릇으로 상차림을 해보세요.
일상에서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음식과 음료를 박소연작가의 그릇에 담아보세요.
특별한 선물 같은 소소한 행복을 전달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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