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백토 유광 오목 접시 *
삼백토 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철분 과 크렉, 자연스러운 투톤의 걸러가
아름다운 오목한 찬기 입니다.
두툼하고 오목한 그릇에
꽃 을 중간 중간 독톡하게 넣어주고
자연의 색감 을 자아내주니
특혈함으로 다가옵니다.
소
또한 자세히 보시면
물레의 느낌을 자연 스럽게 살려내어
박소연 작가의 손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중
대
매일 담는 따듯한 밥한 그릇의 그릇으로도 사용 가능하시구요
반찬이나 간단한 메인 요리를 담으셔도 돼는 사이즈 세요.
3개 세트로 이렇게 겹쳐 보관하셔도
참 멋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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