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나와있는 뚝배기가 정말 많은데 딱 이거다 싶은게 없더라구요.
수저세트 구입을 위해 들어왔다가 반짝반짝 빛나는의 뚝배기를 발견했어요.
블로그 후기 써준신것도 꼼꼼히 읽어보고 이거구나 싶더라구요.
사이즈 고민하다가 일단 '중'구입하고 청국장 찌개를 끓였어요.
두 사람이 먹기에 딱 좋은 사이즈에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소'사이즈도 구입했어요.
일단 한개만 했는데 하나 더 구입해서 솥밥도 해먹고 다양하게 사용하려구요.
주방에 올려두기만해도 인테리어효과도 굿입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