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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미니종지
자연의 모습 그대로 간직한듯
조약돌 종지
조약돌의 반질반질함과 단단함을 그대로 닮아
불균형적인 원의 모양을 갖춘 투박함이 매력적인 조약돌종지는
크기는 작지만 각각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식탁 위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또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색채를 그대로 담아내어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소박한 자연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조약돌꽃접시는 디테일과 꽃의 색감에 따라 9종류로 제작되었으며
불에 그을린 듯한 디테일로 거친 빈티지함까지 살려낸 조약돌종지는
꽃을 안쪽과 바깥면에 양각처리 하여 심플하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또한, 두툼하고 길게 뺀 손잡이는 한 손으로 들어도 좋을 만큼 튼튼함을 자랑하며
박소연 작가의 꽃에 대한 사랑까지 느껴집니다.
조약돌종지는 식탁 위에서는 소스볼, 젓갈류, 피클 뿐만 아니라
화장대에서는 악세서리함, 다육이 식물 화분 등 다양한 쓰임새로
어떤 공간에 놓이던지 특별한 아름다움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자연미가 그대로 살아있는 빈티지한 조약돌종지는
사용하면 할수록 세월을 담아내어 더욱 운치를 느끼실 수 있으며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도자기이기 때문에
크기, 색상 등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부담없는 실용적인 선물용 도자기로도 추천해드립니다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특성상 조금씩 크기와 모양이 불규칙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색감보다 조금 더 짙거나 환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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